모처럼 시간나서 영화 한 편 고른 게 '야당'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
수위가 센 장면이 두어 번 나오는데 그건
마약한 장면을 그린 거라 흐린 눈 하면 되고요.
여튼 재미있었어요. ^^
작성자: 어머
작성일: 2025. 04. 20 22:03
모처럼 시간나서 영화 한 편 고른 게 '야당'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
수위가 센 장면이 두어 번 나오는데 그건
마약한 장면을 그린 거라 흐린 눈 하면 되고요.
여튼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