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라 남편과 다녀왔어요.
매년 가는데 작품이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됐달까
눈에 확 띄는 작품도 없고 해외 아티스트 모방한 작품도 간간히 보이고 약간 실망이었어요.
국내 화가들은 확실히 스펙트럼이 좁은 듯...
사람은 많더군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4. 20 21:57
마지막 날이라 남편과 다녀왔어요.
매년 가는데 작품이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됐달까
눈에 확 띄는 작품도 없고 해외 아티스트 모방한 작품도 간간히 보이고 약간 실망이었어요.
국내 화가들은 확실히 스펙트럼이 좁은 듯...
사람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