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고프고 기력딸려서
잘못봤다고 할줄 알았는데..
저는 솜뭉치라 하셔서
빵 텨져서 웃었거든요
너무 안믿어지고 만화같아서..
근데 반응이 진짜 의외네요
다들 경험담 줄줄..
읽다보니 은근 무서워졌어요
이거이거 진짜 있는거 아냐? 싶은게요
저 같은 사람은 없나요
작성자: 아니
작성일: 2025. 04. 20 20:56
다들 배고프고 기력딸려서
잘못봤다고 할줄 알았는데..
저는 솜뭉치라 하셔서
빵 텨져서 웃었거든요
너무 안믿어지고 만화같아서..
근데 반응이 진짜 의외네요
다들 경험담 줄줄..
읽다보니 은근 무서워졌어요
이거이거 진짜 있는거 아냐? 싶은게요
저 같은 사람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