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광훈 시청역 예배 완전 민폐네요

몸이 안좋아 백만년만에 지인 덕수궁에서 만났는데

10시인데 엄청  큰소리로 노래가 들리기에

뭔가했더니 오늘이 부활절이라네요

찬송가 거의1시간 전광훈1시간 코리아나 호텔

3차선 길 다막고 집회하는데

정말 소리가 너무커서 지인하고 귀에다 대고 말해야될정도였어요

부활절이면 자기네 교회서 행사하지

도로에서 웬 민폐인지 시청근처 호텔 숙박객들 10시부터

다나와야 할판이더군요

조용한 일요일 오전 10시 외국인한테 부끄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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