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인기가 많았었죠. 기대도 컸구요
그 당시 서민층은 거의 안철수 뽑아줄거라 그랬어요
그의 실망스런 행보때문에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요
그래도 요즘은 뭔가 다듬어졌다고 해야하나
여전히 답답함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그나마 범죄자 아니고 독재를 꿈꾸는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해요.
그런면에서 국회와 실무자들과의 균형을 잘만 이룰수있다면
저는 안철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중이예요. 더 지켜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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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4. 20 14:04
굉장히 인기가 많았었죠. 기대도 컸구요
그 당시 서민층은 거의 안철수 뽑아줄거라 그랬어요
그의 실망스런 행보때문에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요
그래도 요즘은 뭔가 다듬어졌다고 해야하나
여전히 답답함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그나마 범죄자 아니고 독재를 꿈꾸는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해요.
그런면에서 국회와 실무자들과의 균형을 잘만 이룰수있다면
저는 안철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중이예요. 더 지켜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