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혜자샘 나오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재밌네요

완전  웃기면서  감동도 있고 눈물도 있고

오랜만에 내 스타일 드라마가 나왔네요 

김혜자배우님은 어쩜  85살인데도  아직도 소녀같나요

 42살 차이 나는  손석구랑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