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마트 에코백 사겠다고 오픈런을 하고
물가 고공에 외식도 어쩌다 할 수 있고
미용실도 비용 무서워서 못가고
옛날에나 아메리카 드림 꿈꾸고 날아갔지
빈곤층의 삶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20 12:02
허접한 마트 에코백 사겠다고 오픈런을 하고
물가 고공에 외식도 어쩌다 할 수 있고
미용실도 비용 무서워서 못가고
옛날에나 아메리카 드림 꿈꾸고 날아갔지
빈곤층의 삶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