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극우들이 나라위해 한동훈 비토대신 밀어주면 가능한 스토리죠.
지금 일대일 여조에서 김문수나 홍준표보다 밀리는건 아직 틀튜브들의 제1 공격대상이 한동훈인 이유가 크죠.
심지어 채널a나 티비조선도 한동훈 티나게 싫어하고요.
기득권 세력의 발악이라고 생각해요.
이재명이 트럼프의 정책을 '광인 작전'이라며, 미국 대통령을 '미친 사람'으로 언급했는데, 이건 진짜 위험한 발언이에요.
왜냐면 나중에 대통령되면 트럼프와 회담을 해야하는데, 저런 발언은 다 알려져요. 그럼 트럼프가 좋아할까요?
우린 싫던좋던 트럼프 상대로 우리나라의 이익을 챙겨야해요.
한동훈이 당대표 선거때 트럼프 질문에, 아시아 first 정책 말하며 좋게 언급했는데, 바로 콜비(현 트럼프 정권의 국방차관)가 브라보라며 sns에 올리고 한동훈 발언 영상을 첨부한 일이 있어요.
한동훈은 전문가와 ai대담이나 암호화폐 대담할때도 항상 트럼프에 대해 좋게말해줍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니까 그래요.
한동훈이 이런 이재명 상대로 이길수있어요.
이번에 한동훈 캠프에 현역의원 20명이 붙었어요.
나경원 홍준표가 각각 4-5명 수준인거에 비하면 대단한거에요.
게다가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제일 많은 사람들이 붙었구요.
방송패널로 나오는 사람들중 멀쩡한 사람은 다 한캠에 가있어요. 이게 리더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