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먹은 어묵탕
어묵탕만으로 한끼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육수에 무를 넉넉히
그리고 청양고추 넣고 끓인다.
여기에 가래떡을 넣었어요
-물떡 컨닝했음
떡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졌다면
어묵 그리고 두부도 넣어줍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으로 줄여줍니다
대파도 넣고 은근히 15-20분쯤 끓입니다.
간은 조선간장 멸치액젓 조금
마무리는 약간의 소금으로
한그릇만 먹어도 식사로 충분합니다.
맛있었어요
배도 부르고
작성자: 무지
작성일: 2025. 04. 19 18:14
어제 해먹은 어묵탕
어묵탕만으로 한끼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육수에 무를 넉넉히
그리고 청양고추 넣고 끓인다.
여기에 가래떡을 넣었어요
-물떡 컨닝했음
떡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졌다면
어묵 그리고 두부도 넣어줍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으로 줄여줍니다
대파도 넣고 은근히 15-20분쯤 끓입니다.
간은 조선간장 멸치액젓 조금
마무리는 약간의 소금으로
한그릇만 먹어도 식사로 충분합니다.
맛있었어요
배도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