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인간적 매력이 있네요

대문글에  라방보니  윤석열같이  무대포나 모지리 느낌 전혀 없고

우리 세대여서인지 소탈함과 신선함이 있어요.

젊은 세대한테 어필이 되겠어요

음악이나 문화예술쪽에 조예가 깊은것도 호감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