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모한테 할말 다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그래 다 내 잘못이다 그리고는 불쌍한 나에 또 취해 계시더라고요

 

할 말 다 하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어쩌면 엄마의 드라마에 연료를 제공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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