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분명 문정부때 집값 주범은 다주택자였어요.

민주당이고, 국힘당이고 정당 지지하는  거, 자유죠,

근데 연예인 팬덤이 되면, 정치는 맨날 삼류에서 못 벗어나요.

요즘엔 민주당 지지자들 유동성이라고, 문정부가 올린 게 아니라고 하는데

분명 문재인 정부때 다주택자는 집값주범으로 어후~

다주택자 편 드는 거 아니고요,

정치인들이 문제가 생겨서 화살을 엄한 데로 돌리면  

온 국민들이 무조건 돌을 던지고 보는 나라,

이제는 좀 벗어 납시다.

차라리 민주당, 국힘당 번갈아 3년씩 해먹으라 하고,

투표 없애고,

지자첸지 뭔지도 좀 줄이고 해서 인구도 소멸되 가는 지역도 시,군,구 의원들 숫자 줄여서요.

결국 세금 걷어서 국민에게 엄청 돌려줄 것 같지만, 국민들한테 돌아가는 것은 새발의 피고,

선출직 의원들, 각종 이권 단체들 돌아갈 파이때문에 죽창들고 서로들 싸우잖아요.

신기한게 사람들도  뉴스를 안 보나, 정말 정당 댓글알바 있나~ 싶을 정도로 

묻지마 지지~

정치인, 지들 쓰고 남은 세금으로 뿌려져도 결국은 지자체 도서관, 체육관, 관공서 건물들 돈 쳐들여 짓고,

인구 줄면  관리 등 결국 국민들에게 부담이죠.

 

도서관 이용은 은퇴한 분들이나 지역주민에게 물론 많은 도움은 주죠.

저도 도서관 엄청 사랑하는데,

시스템만 잘 구축하면 되는데 넘치는 세금을 어쩔줄 모르는 게 보일 정도로 하드웨어에(건물)

빡세게 돈 들여들 짓지요.

요즘 개인 건물들은 수십 년 허름한 게 대부분인데, 결국 관공서와 대기업 건물들만 엄청 고급져요.

 

물론 기업들은 돈벌어서 자기돈으로 짓는 거니 뭐라는 거 아니구요,

정치가 팬덤이 되면 세금을 걷어도 나라가 계속 허덕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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