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ktx 안인데 앞자리 사람들 계속 떠들어요

60 후반 70 초반 노인 여자들

4인이 마주보고 앉아서

자리에 앉자마자 과자 까먹고

달걀 까먹으면서 쉬지 않고 떠드네요.

가만 있어도 내용이 다 들립니다.

이재명의 소년공 이야기 형님네 이야기 

변호사 시절 이야기 ...

실내에서는 종요히 하라는 안내 멘트가 두 번이나 나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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