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재판하는 지귀연 판사 말인데요
감옥에 있는 윤석열을 풀어주고 또 불러서 재판까지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 사람이 재판관으로 하는 행태를 보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을 좋아하는 걸 넘어서서 숭배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19 08:42
윤석열을 재판하는 지귀연 판사 말인데요
감옥에 있는 윤석열을 풀어주고 또 불러서 재판까지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 사람이 재판관으로 하는 행태를 보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을 좋아하는 걸 넘어서서 숭배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