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면된 대통령을 황제 모시듯 하는 담당 재판장

윤석열을 재판하는 지귀연 판사 말인데요

감옥에 있는 윤석열을 풀어주고 또 불러서 재판까지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 사람이 재판관으로 하는 행태를 보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을 좋아하는 걸 넘어서서 숭배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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