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이 어제 차안에서 라방 찍었는데 넘 웃겨요

뮬저씨( 악기만 하이엔드이고 실력은 그에 걸맞지않는 사람)라고 스스로 칭하던데, 얼굴 알려지고 난후 당근거래하러 나갔더니

금액을 반으로 확 깍아달래서ㅋㅋㅋㅋ

그런 이야기나

 

소소한 웃음 포인트가 많아요.

 

중간에 악플러들 댓글을 보더니 ㅋㅋㅋㅋㅋ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입장하셨네요 하면서

시청해줘서 고맙다고 태평하게 인사하는 모습 ㅋㅋ

 

후반부엔 자기가 좋아하는 재즈 음악도 틀어주고,

지옥의 묵시록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 영화에 나온 중고시계 모델 구해서 찬 이야기도 있음

 

 

https://www.youtube.com/live/5mg5k0TALvQ?si=G2HqPGPscRQ2hEv2

 

 

 

+  어릴때 별명이 장정구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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