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몸매가 3분의2가 상체인데요

인지가 된 40대부터 괴로웠어요.

제가 50중반.

그전에는 왜 인지를 못했나.

88 학번 이십초반 일때는 몰랐어요.

다리짧고 종아리 굵어도 멋모르고 다녔는데.

지금은 유난히 짧은 다리가 컴플렉스다 못해

옷입는데 제약이 너무 많아요.

제 신체조건을 느낀 이후로 제 뒤에 오는사람 의식해서 자꾸 불편하고 힘들어요.

빙신같죠ㅠ

 

주변에서 다 골프.,.

골프를 시작 못하고 있는게.

골프가 일단 자세잡고 스윙.

그걸 나머지 멤버들이 다 지켜보잖아요.

자신이 없네요.

모자른 인간 맞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