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같이 엄마 병간호 하러 출퇴근 하는데 저는 엄마랑 같이 먹고오고 남편 저녁밥은 오면서 포장을 해오고 애는 애대로 편의점 에서 간단히 집에 와서는 간식 정도 먹으니 제가 집에 와서 딱히 힘들게 없네요.
씻고 다듬고 지지고 볶고 차리고 치우고 이 모든 과정이 참... 새삼...참 중요한 일이자 힘든일 이다 싶어요.
뭐 건강 생각하고 따지고 들자면 끝도 없겠지만 요.
작성자: 진짜
작성일: 2025. 04. 18 22:34
요즘 매일같이 엄마 병간호 하러 출퇴근 하는데 저는 엄마랑 같이 먹고오고 남편 저녁밥은 오면서 포장을 해오고 애는 애대로 편의점 에서 간단히 집에 와서는 간식 정도 먹으니 제가 집에 와서 딱히 힘들게 없네요.
씻고 다듬고 지지고 볶고 차리고 치우고 이 모든 과정이 참... 새삼...참 중요한 일이자 힘든일 이다 싶어요.
뭐 건강 생각하고 따지고 들자면 끝도 없겠지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