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엄마 저도 무시하고 아는 척하지 말아야겠죠? 먼저 인사해도 못 본척 몇번 하더니 (제가 여러 무리 중에 섞여있을때) 꼭 지 궁금한 거 있을때 말 걸어요. 어차피 같은 반도 아닌데 그냥 저도 이제 무시해도 되겠죠.
작성자: 필요
작성일: 2025. 04. 18 18:15
학교엄마 저도 무시하고 아는 척하지 말아야겠죠? 먼저 인사해도 못 본척 몇번 하더니 (제가 여러 무리 중에 섞여있을때) 꼭 지 궁금한 거 있을때 말 걸어요. 어차피 같은 반도 아닌데 그냥 저도 이제 무시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