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평일 새벽 밤 할것없이 넘나 자주 여자울음소리가 들려요.
엄마엄마 하면서 엉엉~ 소리도 질렀다가 방방 뛰엇다가..
엄마한테 혼나는걸까요?
성인여자 목소리인것같은데..
관리실에 전화해도 될까요?
오늘은 새벽에 회사가가려고 씻는데도 울더니..
지금은 회사서 일찍 왔는데 울고있네요
고양이 소리인가 해도 이건 사람이에요.
지금도 아아아~ 엉엉~ 소리지르고 울어요.
ㅠㅠ 엄청서럽게요...ㅠㅠ
넘나 심란해요..ㅠㅠ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