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3년생 엄마가 숨쉬기 힘들다고 하는데...

요양원에 계시고 거동 못하세요.

신장투석하시고 먹는것도 거의 못 드세요.

2번 죽을고비 있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지나갔고 

이번에 면회 갔는데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몸이 아프다고 건들지도 못하게 하시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원래 그런가요? 

콧줄끼기 전 증상인가 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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