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학군지 사는 엄마에요

집만 학군지에요

저는 오고싶어 온것 아니고 어찌오찌 온사람인데

 

저포함 학군지 엄마들은 거대한 온실속에 갇혀있는

느낌....공부에 목숨을 걸죠

애들 병든 닭처럼 피곤해해요

저는 요즘 만남을 줄이고 저와 아이 소신대로

가려고 노력합니다

 

학원비 때문에 팍팍하게 사는 사람들도

꽤있고 애들은 너무 지쳐해요

아침 출근길에 학원차 대절해서 먼학교 학생들

통학하는것 같던데

버스서 전부 기대자는 여학생들보며

짠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진짜 애들 불쌍하다 느꼈어요

챗지피티만 봐도 그렇고 우리 교육도 달라질것 같은데

그럴 기미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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