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월 26일 2차 계엄 준비 중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280?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지난 3일. 

북파공작원,  HID  최정예 요원 40명이 속초를 떠나 수도권에 잠입했습니다.
그런데 판교로 간 5명을 제외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나머지 요원들이 어제(12월 25일)까지도 임무수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밝혔습니다. 

5명에서 10명 규모의 팀들이 각각 청주공항과 성주 사드기지, 대구공항 등을 폭파하라는 지시 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공격이 있으면 계엄 요건이 충족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을 피할 가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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