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성훈훈 관사에 여자랑 228톤 물양보면, 무속인일거 같지 않나요?

김성훈 충성도. 직업으로 보아 

외부인을 예민할 시기에 그냥 관사에 두게 할 인물은 아닐거 같아요 

 

밖에서 만나든지  철저히 숨길텐데

관사에 묘령의 여인 들킨건 

아무래도 김성훈쪽 인물이 아니라 대통령쪽 인물이 아닐지 의심이 되네요

 

여기에 물까지 엄청 쓴건 

김성훈쪽 인물이 아니라 대통령쪽 인물 - 무속인이 물과 함께 대대적으로 뭔가 하지 않았을지 의심이 되네요

 

주술적으로 해야할일이 있기때문에 관사에서 계속 머무를수없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무속적인 이유일거 같은 느낌이...

 

진짜 여자가 필요하면 밖에서 만날 인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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