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28톤, '2인 가구 75배' 수돗물 논란…대통령실 "통상적 수준"

문대통령한테는 밤 0시기준 청와대 개방한다고 나가라고 해 놓고선 자신들은 일주일 가량 더 체류,

그러면서 무슨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

(그리고 민간인으로서 물 쓴건 일반 국민들처럼 사용 요금 내면 되겠네요?)

 

 

윤 관저 '2인 가구 75배' 수돗물 논란…대통령실 "통상적 수준"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7682?sid=100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당한 이후 일주일간 관저에 머물면서 2인 가구 평균의 75배에 달하는 228톤(t)의 수돗물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통상적 수준"이라고 오늘(17일) 해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우선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관저에 일주일간 머문 데 대해

 "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로운 거주지 경호와 경비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머물렀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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