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새없이 날리는 느끼한 멘트들.
말만 화려하고 실속없는 소리들.
전체적으로 배려감없는 이기적인면들이
갈수록 보이니
너무너무 별로네요.
심지어 내가 출연한것처럼 몸서리쳐지게
싫은 마음이 들어요.
작성자: 사계
작성일: 2025. 04. 17 23:03
쉴새없이 날리는 느끼한 멘트들.
말만 화려하고 실속없는 소리들.
전체적으로 배려감없는 이기적인면들이
갈수록 보이니
너무너무 별로네요.
심지어 내가 출연한것처럼 몸서리쳐지게
싫은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