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밥정' 힐링이에요

쉐프가 산속 노인 찾아다니며 들에서 재료 찾아 밥해드리는거에요. 

전혀 작위적이지 않고 쉐프의 개인사의 진정성과 어울려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느낌

 

임지호 쉐프가 노인들 대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진심. 

산속 허름하고 투박한 오두막에서 요리하는 그의 숨결과 정성.

노인들의 꾸밈없는 순박함. . 

 

그기 울때 저도 눈물이 주루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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