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잦은) 탄핵소추는 기준을 넘지 않았고,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넘었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상세히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7625
작성자: jtbc
작성일: 2025. 04. 17 18:04
“(야당의 잦은) 탄핵소추는 기준을 넘지 않았고,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넘었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상세히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7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