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 헤크만 집 내부 사진 보셨어요?

버리고 살아야 한다를 절감했습니다. 

"공포의 집"…숨진 채 발견된 美유명 배우 부부, 집 상태에 '충격'

집이 넓다 보니

그리고 여유가 있어서 이것 저것 사고 싶으면 

다 살 수 있는 부가 있어서인지 많이 많이 사고

안 버리고 살아와 놓으니

집 안에 물건이 한가득.

한가득인데 무질서.

정말 정신 사납고

물건에 파묻혀 사는데

남하고 교류도 안하다보니

그 집안에 아무도 안 들이니 정리는 커녕

 청소 해주는 사람도 없이 무건 늘어놓고만

살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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