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사귄 아줌마가 술먹으면 남편 바람났다 울음바다. 이제 정리하고 마음잡았다며 같이 교회 나왔는데요. 남편이 늙고 배나오고 대머리에 짜리몽땅. 저런 남자와 바람나는 여자도 있나 싶어 놀랐어요.
작성자: ㄷㄷ
작성일: 2025. 04. 17 14:32
동네에서 사귄 아줌마가 술먹으면 남편 바람났다 울음바다. 이제 정리하고 마음잡았다며 같이 교회 나왔는데요. 남편이 늙고 배나오고 대머리에 짜리몽땅. 저런 남자와 바람나는 여자도 있나 싶어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