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표고버섯을 전처럼 부친 걸 먹어 봤는데요,
속에 고깃소 같은 거 없이 깔끔하게 달걀물만 씌운 거였어요.
그게 생표고였을까요?
집에 생표고가 몇 개 있어서 그렇게 부치려고 하는데
부서지거나 하진 않겠죠?
씻어서 기둥 떼고 소금, 후추 간만 했다가
밀가루, 달걀 씌워서 부칠까요?
칼집도 넣어야 오그라들지 않을까요?
경험 있으시면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작성자: 아무것도몰라요
작성일: 2025. 04. 17 12:58
전에 표고버섯을 전처럼 부친 걸 먹어 봤는데요,
속에 고깃소 같은 거 없이 깔끔하게 달걀물만 씌운 거였어요.
그게 생표고였을까요?
집에 생표고가 몇 개 있어서 그렇게 부치려고 하는데
부서지거나 하진 않겠죠?
씻어서 기둥 떼고 소금, 후추 간만 했다가
밀가루, 달걀 씌워서 부칠까요?
칼집도 넣어야 오그라들지 않을까요?
경험 있으시면 방법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