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아티스트인데 해외에서는 10년가까이
안좋은 평도 늘상 많고
뚜렷하게 프로로 인정받은 것도 많지 않고 음반상하나 받은게 없고 공연에 사람이 꽉 차지도 않아요
반정도는 빌때도 많고
근데 오직 한국에서만 극단적으로 언론으로부터의
고평가가 엄청나요 침소봉대 과장도 너무 많고요
그 언론 플레이를 믿는 사람이 많아서 표도 잘 팔리는 편이구요
한국인기와 한국기업들의 후원으로 결국 안좋던 해외 스케줄도 좋아졌고요 한국언론들이 요새는 거장이라고 불러서 좀 황당하기도 해요 해외와의 평가 갭이 너무 심해서
왜 이런게 가능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