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무실에서 크게 코푸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뭐 손톱깍는거는 그냥 양반이에요
유일하게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밥맛떨어지고 더러워서 죽겠네 증말
감기 걸려서 코가 줄줄새서 본인 자리에서 살짝씩 하는건 이해해요
그런데 이이간은 휴지걸이 있는 벽쪽으로 가서 서서
엄청 크게 코를 푸는데
정말 무식한 인간...문만 하나 열면 밖에고 복도인데.
말도 평소에 거칠게 하는데...
조심해 달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요?
작성자: 사무실공기
작성일: 2025. 04. 17 09:30
정말 사무실에서 크게 코푸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뭐 손톱깍는거는 그냥 양반이에요
유일하게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밥맛떨어지고 더러워서 죽겠네 증말
감기 걸려서 코가 줄줄새서 본인 자리에서 살짝씩 하는건 이해해요
그런데 이이간은 휴지걸이 있는 벽쪽으로 가서 서서
엄청 크게 코를 푸는데
정말 무식한 인간...문만 하나 열면 밖에고 복도인데.
말도 평소에 거칠게 하는데...
조심해 달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