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4kg 받아서
영감과 둘이 그야말로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아래, 감사의 글 같은 거 올리지 말라는데
저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4kg에 아홉 마리..21.000원이었는데
진짜 먹으면서 이게 말이 되냐..이랬..ㅋㅋㅋ
비린내도 거의 안 나는 거 봐서
싱싱한 게를 삶았나봐요.
다시 한 번 감사
작성자: 123
작성일: 2025. 04. 17 09:30
지난 토요일에 4kg 받아서
영감과 둘이 그야말로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아래, 감사의 글 같은 거 올리지 말라는데
저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4kg에 아홉 마리..21.000원이었는데
진짜 먹으면서 이게 말이 되냐..이랬..ㅋㅋㅋ
비린내도 거의 안 나는 거 봐서
싱싱한 게를 삶았나봐요.
다시 한 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