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겪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이에요
답답하네요.
그러는 사이 여기저기 면접을 보는데, 다 날 싫어하는 것 같다는...
전에는 면접에는 항상 자신이 있었어요.
내스스로 말하기 재수없는 얘기지만,
외모 덕 면접은 항상 잘 봤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능력은 올랐지만, 외모덕이 빠지니 며넙을 통과하기가 힘드네요. 말주변이 없어요.
면접 안보고 좋은 직장 잡고 싶어요.
불가능을 어떻게 가능으로 만들죠 ???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7 03:23
억울한 일을 겪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 이에요
답답하네요.
그러는 사이 여기저기 면접을 보는데, 다 날 싫어하는 것 같다는...
전에는 면접에는 항상 자신이 있었어요.
내스스로 말하기 재수없는 얘기지만,
외모 덕 면접은 항상 잘 봤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능력은 올랐지만, 외모덕이 빠지니 며넙을 통과하기가 힘드네요. 말주변이 없어요.
면접 안보고 좋은 직장 잡고 싶어요.
불가능을 어떻게 가능으로 만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