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90% 그냥 유전같아요
스트레스로 암 걸리니 어쩌니 하지만
시어머니 저러고도 살아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일도 많고 자식도 사고로 1명 죽고
저희 시아버지도 개
시동생 시할머니 온동네 알아주는 개들이고
직은 체구로 엄청난 노동도 하신분인데
그런데도 아픈데 없고 건강한거 보니
건강은 다 유전이구나 싶어요
시어머니 친정 엄마도 102살까지 사셨고
시어머니 형제들도 다 90 넘겨 사시고 있는거 보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6 22:03
건강은 90% 그냥 유전같아요
스트레스로 암 걸리니 어쩌니 하지만
시어머니 저러고도 살아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극도로
스트레스 받은 일도 많고 자식도 사고로 1명 죽고
저희 시아버지도 개
시동생 시할머니 온동네 알아주는 개들이고
직은 체구로 엄청난 노동도 하신분인데
그런데도 아픈데 없고 건강한거 보니
건강은 다 유전이구나 싶어요
시어머니 친정 엄마도 102살까지 사셨고
시어머니 형제들도 다 90 넘겨 사시고 있는거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