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쿠)나라 팔아먹기 직전인 한덕수

트럼프가 관세 역풍을 맞아 매우 수세에 몰린 상태

-제일 만만한 형세 어지러운 우방방인 대한민국을 피 빨아먹기로 함

-왜냐면 현재 우리정부 스탠스는 관세만 낮춰주면 모든 조건 다 들어줄게임

-트럼프의 요구는 관세 낮춰줄테니 대한민국은

  1. 미국산 수입 대폭 늘려라

  2. 알래스카 LNG 개발에 투자해라

일단 이렇게 2가지임

-but 알래스카는 공개된 투자필요금액만 62조 (무한 상승가능)

빨라야 2030년은 돼야 수익성 있을지 없을지 대중에 밝혀지는데 그때면 트럼프는 이미 임기 마치고 은퇴한뒤임 고로 투자실패로 전액 빚만 남겨도 책임 안 짐

-이미 미국 영국 일본은 경제성 없다 판단하고 10년전에 손 털고 나간지 오래임 그걸 우리나라 호구 잡아 투자하라고 하는거ㅇㅇ

-근데 우리나라는 지금 그걸 덥썩 물고 알래스카로 이미 파견까지 나감

-트럼프가 제안한 것들은 관세유예 기간인 90일 이후 결정하면 되는 사안들임 고로 지금 대행 따위가 결정할 필요가 없는것들임

-한덕수는 트럼프가 무슨 요구를 해도 대행이라 결정하기 어렵다 대선 이후로 결정을 보류한다고 말하면 끝나는 일인데 굳이 굳이 지가 한다고 하는거임 당연히 트럼프도 한덕수가 이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 제안한거임

Q. 그럼 한덕수는 왜 그럴까? 

A. 관세 낮췄다는 타이틀을 따기 위해 

-온 언론에서 관세 낮춘 위인이라고 빨아줄거임 이미 진행중이고 그깟 관세 몇푼 아끼고 뒤로는 오장육부 다 털리고 죽을 위기인데 관세타령만 하면서 짝짝꿍할 예정

-이 위험성을 보도하는 레거시 미디어 아무도 없고 이미 어제자 조선일보 1면을 꽉 채워 알래스카 사업이 대단히 국익에 도움되는것으로 선동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