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쓸께요
윤내란 적폐, 김건희의 미친 패악질 지긋지긋
싼티나는 별 시덥지 않은것이 거부권 남발하는꼴 정말 지겨웠는데도
대통령이 바뀌기전까지는 아직도 적폐청산은 멀었죠
그나마 민주당이 190석 가까지 되어서 서로 견제가 되었는데
만약 민주당이 대통령되고 의회까지 190석가까지 갖게되면
모든법안 새로 만들고 무조건 통과되는것도
두렵지 않나요?
민주당이라고 이재명이라고 절대선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사람자체가 입체적이지 절대선은 없잖아요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재명을 뽑는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꽤나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윤내란이 워낙 잘못해서 중도가 민주당으로 돌아섰지만 이들도 걱정하고 있는게 절대권력인듯 합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내란범들 제대로 처벌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민주당 뽑고싶지만
국민들 마음 헤아리지 않고
그들만의 욕망에 사로잡혀 모든 법안 다 통과될수 있는 상황이
대한민국을 위해 과연 좋은건지 걱정됩니다.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다들 이해관계가 촘촘히 얽혀있잖아요
서로 대치되면서 서로 견제하는게 가장 안전하긴한데
이걸 못참고 내란일으킨 미친놈이 나타나는 바람에 조기대선을 맞이하면서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합니다.
이재명처럼 시원시원스럽게 나베 김거니부부 제대로 처단해주길 너무나도 바라기도 하지만
독단으로 그들만의 법안으로 중도층 헤아리지 않는 법안 날리는건 너무 싫어요
이게 다 사람이 하는짓인데 해결방법도 없잖아요
윤수괴는 나라의 균형따위보단 지 안위나 생각하며 알박기짓이나 하고
이런 상황에 중도를 위한 안전장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