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토스트에 치즈 녹여 먹고 싶고
생크림 듬뿍 롤케이크도 먹고 싶고
달콤한 향 가득한 커피 빵도 먹고 싶고 ...
원래는 빵순이였는데
언젠가부터 그러니까 나이들면서
속이 부대끼고 소화안되고 가렵기도 하고 해서
전혀 빵을 못먹겠어요
사는 낙이 없어요
먹고 싶은거 못먹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빵 다시 먹고 싶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16 15:32
바삭한 토스트에 치즈 녹여 먹고 싶고
생크림 듬뿍 롤케이크도 먹고 싶고
달콤한 향 가득한 커피 빵도 먹고 싶고 ...
원래는 빵순이였는데
언젠가부터 그러니까 나이들면서
속이 부대끼고 소화안되고 가렵기도 하고 해서
전혀 빵을 못먹겠어요
사는 낙이 없어요
먹고 싶은거 못먹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빵 다시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