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아이들의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리본 보고 눈물이 나네요. 꼭 진상규명이 이른 시일내에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11년이 지나는데 아직도 알 수가 없는건지...
작성자: 416
작성일: 2025. 04. 16 13:04
길 가다 아이들의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리본 보고 눈물이 나네요. 꼭 진상규명이 이른 시일내에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11년이 지나는데 아직도 알 수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