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월마다 너무 힘들어요

길 가다 아이들의 가방에 달려있는 노란리본 보고 눈물이 나네요.  꼭 진상규명이 이른 시일내에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11년이 지나는데 아직도 알 수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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