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이런 인간이 있는데
남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할 뻔한 소리를 막 해요
가령
명절에 간만에 만나면
살 많이 쪘다???
얼굴이 왜케 안돼보이냐
못본사이 왜케 늙어졌냐
등등
별로 좋은 소리도 아닌데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굳이 왜...?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6 10:31
친척중에 이런 인간이 있는데
남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할 뻔한 소리를 막 해요
가령
명절에 간만에 만나면
살 많이 쪘다???
얼굴이 왜케 안돼보이냐
못본사이 왜케 늙어졌냐
등등
별로 좋은 소리도 아닌데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굳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