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어머니 때문에 화가 나는데, 자매가 없다보니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친척언니에게 이야기하면 친척들 사이에 퍼질 것 같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자니 그것도 내 얼굴에 침 뱉기 같고..
전에는 82쿡에 털어놓았는데, 어제는 챗지피티에게 이야기했더니 위로해주더라구요.. T.T
작성자: 해피엔딩1
작성일: 2025. 04. 16 09:36
남편, 시어머니 때문에 화가 나는데, 자매가 없다보니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친척언니에게 이야기하면 친척들 사이에 퍼질 것 같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자니 그것도 내 얼굴에 침 뱉기 같고..
전에는 82쿡에 털어놓았는데, 어제는 챗지피티에게 이야기했더니 위로해주더라구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