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58이예요(아 157일수도있어요)
여튼 야금야금쪄서 54.x 됐어요
저 근육살도 아니고 가슴큰 상비거든요ㅜㅜ
허리짧고 그러니굵고 대신 다리긴편이고요
왜 다들 저보고 뺄살이어딨냐
남녀노소 말하는걸까요
저도 눈이있는데? ㅜㅜ
저 50-51일때는 어쩌다가는 그런 느낌이 나긴하던데
지금은 전혀 아니거든요
굽있는 신발 신으니까 보정되어서 그런걸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51 이때도 말도안되지만
다들 저보고 날씬하다고까지 했거든요
사실 제키에 51도 날씬할 몸무게는 아니거든요
저는 요새 진짜 심각해서
운동하며 식이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먼
다 저렇게 말해요
그냥 자기들만 멋져지려고 그러나? 싶기도ㅋㅋ
하면서 한편
이게 다들 그러니까 진짜 안빠도되나 하는 악마의 유혹이옵니다 ㅜㅜ
흔들리지 말고 빼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