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경험 없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에 완전 설득됨

 

대한민국에서는 윤심보다 민심이 오천만배 중요하다

 

경험 이야기하는데 나는 구태정치의 경험이 없다,

명태균 경험도 없다.

 

어려운 상황에서 권력에게 민심을 전하고, 권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아부하지 않은 경험은 있다

 

김건희 여사문제 왜 나만 지적했나?

경험많은 사람들은 왜 입 꾹닫고 탬버린치며 아부했나?

그런 경험은 필요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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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서 짧게 인터뷰했는데 감탄하면서 들었네요.

일부 보수 지지층이 왜 윤석열과 대립했었나고 비난하며 경험 없다 폄하하니 이리 말하네요.

 

당당하고 실력있고 준비된 보수지도자, 진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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