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에서 발리에서 생긴일 또 보는데

21년전 20대일때 유일하게 본방사수를 마지막편까지 한 드라마

그때 당시도 넘 좋았는데 지금 또봐도 

너무 잘 만들어졌네요 

 

요즘 애들이 봐도 좋아할것 같아요~~

연기 구멍이 1도 없고 다들 너무 잘함

주연부터 엑스트라까지도..

코믹과 슬픔 우울이 어쩜 저리도

잘 어울려졌는지..

 

박예진 그때도 진~~~~짜 고급지고 

너무 이쁘다 싶었거든요

근데 확실히 그 때 당시는 연예인들도 

피부가 거칠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이뻤어요 

지금봐도 이쁘네요

 

지금 정주행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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