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분노가 생기고 성격 차이로 안 보고 살고 싶어요
바람이나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면 참고 사는게
맞나 스스로 묻게 되는데 살면서 이혼 위기가 생기면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버티는게 맞는걸까요
버티면 다시 좋은 날이 올까
그 시간이 고통스러워요
남들처럼 행복한 가정 평범한 일상에서
사랑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15 23:37
남편한테 분노가 생기고 성격 차이로 안 보고 살고 싶어요
바람이나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면 참고 사는게
맞나 스스로 묻게 되는데 살면서 이혼 위기가 생기면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버티는게 맞는걸까요
버티면 다시 좋은 날이 올까
그 시간이 고통스러워요
남들처럼 행복한 가정 평범한 일상에서
사랑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