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요
제가 반려동물과 살게 될줄은 몰랐어요
그것도 관심도 없던 고양이와 함께 살줄은
집앞에서 자꾸 친한척 하길래 귀찮아서 집에 데려온지 7년되었어요
쳇! 불쌍해서 밥과 잠자리만 준다 그 이상은 금물! 선넘지마 가짢은 고양이! 이랬는데
잠자고있는 고양이 입술에 뽀뽀하고 혀짧은 목소리로 둥가둥가 하는 제자신이 너무 믿겨지지 않아서 소름돋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5 22:22
먼저 저요
제가 반려동물과 살게 될줄은 몰랐어요
그것도 관심도 없던 고양이와 함께 살줄은
집앞에서 자꾸 친한척 하길래 귀찮아서 집에 데려온지 7년되었어요
쳇! 불쌍해서 밥과 잠자리만 준다 그 이상은 금물! 선넘지마 가짢은 고양이! 이랬는데
잠자고있는 고양이 입술에 뽀뽀하고 혀짧은 목소리로 둥가둥가 하는 제자신이 너무 믿겨지지 않아서 소름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