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서인지
참 외롭네요.
터놓고 얘기할 곳도 없고
있어도 결국 내 허물로
돌아오니 입꾹하게 돼요.
너무 외로운 날은 뭐하면 그 감정을 잊을 수 있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15 20:25
오늘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서인지
참 외롭네요.
터놓고 얘기할 곳도 없고
있어도 결국 내 허물로
돌아오니 입꾹하게 돼요.
너무 외로운 날은 뭐하면 그 감정을 잊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