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고 요즘에 또 보고 넷플로도 보고 볼때마다 마음이 시리고 아프고,, 감동스럽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못살고 있으니 그런분들과 비교선상에도 못 오를 사람이지만,
내 자식이 김장하님처럼 산다고 하면.. 마음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김장하님을 뵈면서도 너무 마음이 좋지 못했어요..
적당하게 본인도 좀 챙기셔도 될 것인데,,
그래서 전 김장하님처럼 못사는 거겠지요..
작성자: 감상
작성일: 2025. 04. 15 14:46
예전에 보고 요즘에 또 보고 넷플로도 보고 볼때마다 마음이 시리고 아프고,, 감동스럽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못살고 있으니 그런분들과 비교선상에도 못 오를 사람이지만,
내 자식이 김장하님처럼 산다고 하면.. 마음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김장하님을 뵈면서도 너무 마음이 좋지 못했어요..
적당하게 본인도 좀 챙기셔도 될 것인데,,
그래서 전 김장하님처럼 못사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