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미워하니 중환자실에서 면회도 잘 안오고
병간호도 아프다고 다 제게 넘기시려고 하네요.
그래도 아무리 미워도 부부로 살았으면 서로 병간호 해야 하지 않나요?
작성자: 지나다
작성일: 2025. 04. 15 13:43
아빠를 미워하니 중환자실에서 면회도 잘 안오고
병간호도 아프다고 다 제게 넘기시려고 하네요.
그래도 아무리 미워도 부부로 살았으면 서로 병간호 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