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후배가 눈길을 확 끄는 너무 아름다운 시계를 차고 있더라구요
후배가 뼈대가 가늘고 피부도 하얘서 더 잘어울리는 거 같긴 한데
엄청 비싼거더라구요
2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ㅎㅎ
이런 시계는 자산이 얼마나 되면 사서 장롱에 보관하지 않고 차고 다닐 수 있을까요?
시계에 관심 없었는데 이쁜 건 진짜 이쁘고 비싸기도 엄청 비싸구나 알았네요
작성자: 신기
작성일: 2025. 04. 15 09:17
젊은 후배가 눈길을 확 끄는 너무 아름다운 시계를 차고 있더라구요
후배가 뼈대가 가늘고 피부도 하얘서 더 잘어울리는 거 같긴 한데
엄청 비싼거더라구요
2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ㅎㅎ
이런 시계는 자산이 얼마나 되면 사서 장롱에 보관하지 않고 차고 다닐 수 있을까요?
시계에 관심 없었는데 이쁜 건 진짜 이쁘고 비싸기도 엄청 비싸구나 알았네요